내 옆자리는 개발을 하시는 과장님이 앉아계신다.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는적도 많고 그렇지만 오늘따라 과장님의 타이핑 소리가 정겹게 들린다.

뭔가 타다다다다닥 치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타이핑 하시는게 고수의 느낌이 풍겨온다.

나도 한때 개발했어가지고 그런지 오늘은 과장님의 타이핑소리에 같이 일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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