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지막 수업 수강평이되겠네요~
“처음 수강할 때는 수강 과정을 제대로 이해 못하면 어쩌나 싶어서 살짝 걱정했지만, 수료를 앞둔 시점인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처음에 걱정이 앞서셨다는 군요~ 하지만 지금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는데 왜 쓸데없는 걱정일까요?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면 바로 피드백을 주시다 보니 수업 내용 이해 및 학습에는 거의 지장이 없었습니다”
거의 지장이 없다는거 보면 100%는 아닌가 싶네요. ㅎㅎ “이대로라면 무난하게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오늘 시험 보시기로 하셨던것 같은데 제 예상에도 합격하시리라고 전망 하고 있습니다. “처음 2급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이 수강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하셨는데 수강을 고민하고 계신분을 위해 배려의 글로 마무리 하셨네요~

컴활2급 필기+실기 과정에 관심 있으신분은
세인한강평생교육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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