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런데 희한했다. 글자를 몰랐던 아이들이 한글을 읽고, 초등학생들이 성적이 오르고, 중학생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며 달라지는 모습이 나의 가슴을 뛰게 했다. 지금까지 했던 일과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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