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처음 맡는 토요일!
어제 금요철야 마치고 하온이 치카하고 네뷸라이져하고 애기짐정리하고 자느라
피곤했는지.. 요즘 적응기간이라 피곤했는지 오늘 9시 40분에 일어났다.
10시 출근인데...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가는길에 원장님께 애기가 아파서 밤에 못자서 깜박졸아서
늦었다고 둘러대고.. 출근을 하였다.
첫수업이라 힘들었는지.. 늦게 일어나서 정신없어서 그랬는지 담배가 생각이 난다.
하지만 18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담배생각은 No! 오늘도 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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