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불특정 다수의 청중들은 나에게 신선한 떨림으로 다가왔다.
강의 만족이 높은 강사 이름에 내 이름이 자주 나왔다고 한다. 담당자로부터 그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그러곤 자신감이 샘솟았다.
강사라는 직업은 직장을 다니며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프로강사는 현재의 직무를 기반으로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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