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새벽이었다.
아내한테 새벽예배를 가자고 하니 잠을 1시에 자서 너무 피곤해서 못간다고 하였다.
다시 잠을 청하고 지금 일어났다.
지금도 좀 피곤한 기분은 남아있어서 이 글을 다 적은후에 잠을 더 잘 생각이다.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고 해서 직업훈련교사 교육도 못가고 엉망이 되었지만 문의해본결과 수업 못들은 과목만 나중에 재수강 하면 된다고 하니 천만 다행이다...
오늘 컨디션을 보고 직업훈련교사 교육을 계속 들을지 이번엔 포기할지 정해보려고 했는데 오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계속 수업을 들으려고 같은 조 선생님께 문자를 하였다.
다시 잠을 청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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