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잠들고 오늘 일찍 일어났다.
아침의 컨디션은 썩 나쁘지 않았다.
백팩에 넣을것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길을 나섰다.

전철보단 차가 더 편하긴 하지만
전철은 좀 쉬면서 갈수도 있어서 (서있으면 쥐악이지만)
전철을 택했다.

오늘은 6번째 강의
그전에 못들은 3번을 나중에 또 들어야 하지만
어쩔수 없지...

엄마가 예전에 그러셨다.
나는 좀 느리다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좀 느리게 가고 있지만 결국은 해낼것임을...

아자! 아자! 아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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