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컨디션 상태 : 피곤, 온몸이 으슬으슬
어제 다시 복귀한 직업훈련교사 교직과정에서 수업이 마치고 단톡방에 “링거투혼” 했다는 메세지가 왔다.
그 분은 여성분이셨는데 나한테 모가 그렇게 스트레스냐고 걱정하듯이 말하셨던분인데 결국 따지고보면 본인이 몸이 안좋으니깐 나한테 그렇게 물어보셨던것 같다.
고로 내가 아프면 남도 헤아릴줄 안다는 그런 허무맹란한 이야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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