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아이에게 두려움을 준다.

그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는 혹 눈물흘려본 적 있으신지요?

2020년 5월 10일 예배 말씀중(홍은해 목사님)

고린도전서 3:1-11절

“고린도후서 3장” (말씀 : 조재훈 담임목사님)

1. 육신의 일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의문이다.
2. 의문의 직분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사람을 위한 것인데
악한 사단을 위한 것이다.
3. 육신의 직분은 땅에서 이루고 영의 직분은 하늘에서 이룬
다.
4. 사람들은 육의 직분을 더 귀하게 여겨서 그게 문제이다.
5. 세상에서는 대통령이 됐든 국회의원이 됐든 그걸 다
영광으로 생각한다.
6. 주님이 주신 직분은 100년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큰 영광을 바라보고 살자!”

말씀 : 미혹하는 자가 많은 세상(3) / 요한이서 1:1-9절
(조재훈 담임목사님)

1.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줄 알고 믿어야 한다.
2. 사람들끼리 사랑하는건 시도때도 없이 변한다.
3. 내 안엔 진리(예수)가 있어야 하는데 예수가 없다.
4. 이세상에 미혹하는자가 많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5. 말씀(진리)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 참소 : 잘못한거를 가지고 자꾸 끄집어 내는 것
6. 세상엔 온전한 상이 없다.
7. 천국이 있다는것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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