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이형이 이따금씩 나에게 보내주는 토스 퀴즈

지금까지 모은돈 900여원.. 이제 1,000원이 얼마 남지 않았다.

1,000원 모으면 내 계좌로 송금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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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카드중에 나는 ‘놓음’이 필요하다.
그냥 생각을 물흐르듯이 흘려보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어느하나에 골몰히 생각하는것보단...

 

박성준님! 뿌디 저 간밤에 꿈꿨어요.. 막내생활하는 꿈이었는데 각종 직업에서 막내 생활하는 꿈이요..
제가 지금 막내인데 막내라서 그런가봐요.. 어우 얼마나 막내가 힘들면 짧은 사연중에 막내란 단어가 4번이나 들어가요..
막내.. 막내.. 막내.. 막내. 일어났는데.. 어느날 일어났는데 이등병인거지. 막 들어온 이등병인거고
어느날 일어났는데 신입사원이고.. 아 진짜 피곤하겠다.
자도 잔것같지 않을것 같아요. 박성준님 꿈속에서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아 우리 박성준님께도 이 아침에 그러면 막내가 아닌 느낌 느낄수있도록 커피한잔 보내드리겠습니다.

 

내가 아는 어떤분은 시청에 기간제로 들어가서 공무원 되셨고
또 어떤이는 KORAIL 하청업체로 들어갔다가 KORAIL 소속 직원이 되었고...

그럼 나는?! 나는?!
나는 어떨지 생각해보며 야간수업을 준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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