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근제한자 

 - 클래스 내의 메멉에 접근을 제한하기 위한 예약어



· 접근 제한자의 종류

 - private : 하나의 클래스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멤버를 지정할 때 사용하는 제한자

 - package : 동일 파일 + 동일 폴더

 - protected : 동일 파일 + 동일 폴더 + 상속

 - public : 객체를 가진 모든 영역


마늘장아찌 + 쥐포 + 낙지젓 + 흰쌀밥 + 바지락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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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를 즐겨라


 성공 이론이 있는 것처럼 실패 이론도 있다. 성공하려면 남보다 민첩하게 움직이고역량을 최대로 발휘해야 한다. 남보다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려고 할 때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이것은 자연의 철칙이다. 따라서 많은 실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한 단계 전진을 위한 긍정적인 징표다. 전진의 유일하고 확실한 신호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들어온다. 그러므로 무언가 생각한 것이 있다면 과감히 시작하라.

 중요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커다란 실패가 예상된다면 스스로 실패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


 미국의 영화감독 우디 앨런(Woody Allan)은 이렇게 갈파했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은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는 신호다."


 실패학의 대가 하타무라 요타로는, 실패에는 '좋은 실패'와 '나쁜 실패'의 두 종류가 있다고 말한다. 좋은 실패는 실패를 거울삼아 새로운 창조성과 성공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으로, 반드시 겪어야 할 실패다. 반면에 나쁜 실패는 되풀이해서는 안 되는 오판이나 부주의를 말한다.


"빨리 실패하라. 그러면 더 빨리 성공할 것이다." - 데이비드 켈리, IEDO 창업자


점심 약속을 잡을 때도 가급적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라. 책을 읽을 때도 자기 분야와 동떨어진 주제의 글을 읽도록 해라.

내 말의 요지는 스스로에게 가급적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입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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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1)

본토 아비집을 떠나 → 아버지가 우상을 만들며


1. 복음은 죄를 없앨려고 온것이다.

2. 이제는 내 죄를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축복의 잔과 떡 → 예수님의 살과 피

축복 → 죄를 이기는 것


1. 죄가 떠나가면 천국문일 열어진다.

2. 죄 때문에 내가 힘들다.

* 롬 3:10-18


(롬 3:11)

(죄를) 깨닫는 자도 없고


3.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간다.


(롬 3:15)

그 발은 치 흘리는데 빠른지라 → 죄가 빠를 것이다.


4. 지옥가면 영원히 고생한다.

5.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죄를 짓는 것이다.

(롬 11:12)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 영원한 부요함임


1. 공중나는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는데 예수님은 머리둘곳이 없다 하였다. 

   그만큼 예수님은 비우고 사셨다는 것이며, 우리는 그 예수님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2. 성경을 육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육으로 보는것은 속는 것이다.

(롬 11: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버린것


3. 우리는 영적으로 부자가 되야 한다.

4. 영적으로 부자가 되면 하나님의 상이 더 크다.


지금시간 새벽 2시 43분...
요즘 역류성식도염과 원인불명의 두통으로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인지, 어제 집에서 하루내내 뒹굴며 쉬어서 그런지 좀처럼 잠이 오질 않아
못다한 컴퓨터셋팅을 하며 지나간 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다시보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찰나에... 고즈넉한 적막이 흐르는 이때... (나에게 만큼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어떤 블로거처럼 첫째, 둘째, 셋째... 혹은 1, 2, 3... 이렇게 정리하고 싶지만 많이 피곤해서 인지 생각나는대로
적어내려가고자 한다.

올한해는 많은일들이 있었다. 집도 파주 운정에서 금촌으로 이사를 오고, 그것도 아파트로... 우왕!!!
스트레스에 많이 면역력이 약화되어 병원신세도 많이 지었고, 내 가장 친한친구인 경복이가 결혼을 했고
상호형 결혼, 은경이 결혼 등 좋은소식도 많았던 한해였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개입 등 국가적인 문제가 붉어져 나라 정세가 어려워진건 개인적으론 너무 안타깝다.
취업과 나의 가정을 위해 속기사 등 여러가지 도전의 문턱을 넘어서려고 했던 시간들...

아내와 전주에 놀러갔던 시간들, 갑자기 생각난 파주 운정 나의 첫집...
수십번 들었지만, 항상 흔들리는 신앙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그 모든것이 소중한 시간이었다.
2016년은 이제 몇일있으면 지나가겠지만, 이글 만큼은 2017년말에 다시 보며 이땐 이런 기분이었구나...
이땐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를 느끼며 감회를 다시금 느끼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017년도엔 내 사랑하는 가족들과 동민이형 경복이 등 주변 지인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소중한 2016년을 마감하려는 즈음에 파주 아파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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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rt.kbs.co.kr/radio/2fm/pjyspace/replay/index.html?classname=listen (모바일웹)

12:21~12:48 부분 들어보면 사연 나옴~ ^^


아래 재생버튼을 누르면 바로 들어볼 수도 있어요~


햄버거 셋트 상품권 준다고 하넹~~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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