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 조르디, 여긴 파주에요, 파주! 아내랑 새벽예배 다녀왔다가 라디오 틀었습니다. |
밤사이 내린눈으로 세상이 하얗게 된것같아 행복합니다.
그러니깐요 이게 정말 아까 오프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마지막눈이 될것같은
그런 느낌이어서 그런지 뭔가 아쉬우면서 뭔가 여기가 평창같은 느낌도 들면서
괜찮았습니다. 뭔가 저도 기분이 좋았거든요 0996님도 행복하셨다니깐요.
오늘 함께하시면서 그 행복 함께 만끽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세분 저희가 2088님, 서정덕, 0996님. 따뜻한 커피 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8월 8일 새벽 예배 설교 <에베소서 2장>

1. 내속에 죄가있으면 천국에 못간다.

2  천국은 내가 잘해서 가는것이 아니다.

3.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 이시다.


​14절 : 그는 -> 예수님

       둘 -> 이스라엘 백성(유대인)과 이방인

       한새사람 -> 육의사람(X), 영의사람(O)


4. 우리는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19절 : 손 -> 손님

20절 :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우리도 그렇게 하라!

21절 : 건물 -> 예수님


5. 예수를 닮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다.

6. 복음은 비밀이요! 엄청난 축복이다!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파주 금촌 금능교회 새벽예배 설교 말씀 정리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고4:21 : 울법아래 → 죄아래

고4:26 : 우리어머니 → 믿음의 어머니

 

<주요 내용>

1. 진짜 예루살렘은 천국이다.

2. 천국가려면 회개해야 한다.

3. 내안에 아버지가 있는 믿음이 되야 한다.

 



 

2017년 7월 4일 화요일 파주 금촌 금능교회 새벽예배 설교 말씀 정리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고2:2 : 유명한자들 → 복음전한 사람들

         사사로이한것은 → 특별한 예우를 하지 않음

         계시 → 복음, 예수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오직 예수만 

고2:4 :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 율법주의자

         자유 → 여기서는 할례임 

고2:5 :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 할례를 하지 아니 하였으니

고2:6 : 어떤이들이든지 → 유명하다는사람다


<주요 내용>

1. 복음은 자유를 주는 것이다.

2. 말세에는 생수와 같은 말씀이 없다 했다.

3. 천국은 예수의도를 따르는 자만이 갈수 있다.

4. 아무리 유명한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영혼을 구할 수 없다.

5. 말세에 나타나는 첫번째 타락은 자기만 아는 것이다.











(고 15:19)

천국간다고 믿었는데 지옥가면 불쌍한자다.

우리의 마음에 부활이 없다면 그 믿음은 헛것이다.




(창 12:1)

본토 아비집을 떠나 → 아버지가 우상을 만들며


1. 복음은 죄를 없앨려고 온것이다.

2. 이제는 내 죄를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11/29 심령대부흥성회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말씀 : 롬 6:20-7:6 


1. 우리는 감사해야 할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는 죄의 종이아니라 의의 종이 된것이다.

2. 먹을것, 입을것, 마실것 등 육신에 대해서는 감사가 절로 나오나 이는 다 없어지는 것이다.

3. 그러나 죄에서 자유하게 해주시는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못한다.

4.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것은 죽은 예배이다.

5.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속에 있는 죄를 끄집어 내서 자유케 하기 위해서 이다.

6.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죄에 대해 자유 한다.

7. 하나님께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을때 공경하지 않는다면 죄(율법)에 붙들리는 것이다.

8. 사람들은 내가 의에서 자유한지 죄에서 자유한지 알지 못한다.

※ 이 글은 CAS 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주 금능교회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



# 롬1:5-8절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은혜와 평강이 있기 원하노라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롬1:7 ☞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자 : 거룩한 자

마귀는 우리에게 평안치 못하게 한다.

평안하려면 나를 부인하여야 한다.

항상 내가 나왔다하면 육신의 종이다.

돈과 권력은 아무리 가져도 평안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천군천사가 우리를 보호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신비주의로 믿으면 안 되고 복음적으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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