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 조르디, 여긴 파주에요, 파주! 아내랑 새벽예배 다녀왔다가 라디오 틀었습니다. |
밤사이 내린눈으로 세상이 하얗게 된것같아 행복합니다.
그러니깐요 이게 정말 아까 오프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마지막눈이 될것같은
그런 느낌이어서 그런지 뭔가 아쉬우면서 뭔가 여기가 평창같은 느낌도 들면서
괜찮았습니다. 뭔가 저도 기분이 좋았거든요 0996님도 행복하셨다니깐요.
오늘 함께하시면서 그 행복 함께 만끽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세분 저희가 2088님, 서정덕, 0996님. 따뜻한 커피 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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