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현직 직업전문학교 컴퓨터강사입니다.
수업이 여러개라 공부가 끝이없지만 내지식을 다른사람에게 나눠준다고 생각하니 자부심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하고 본인의 직업자랑을 또 해주셨구요~

 

 

오늘 문자 주제는 "더위를 덜어내는 방법" 이었다.

박성준님! 더울땐 모니모니해도 콩국수가 진리죠~ 콩국수는 중국집에서 시켜먹는게 제일 맛난것 같아요.
아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점심은 콩국수 먹어야 겠습니다. 하셨는데 제가 촉이왔습니다. 우리 박성준님이 아무래도
중국집을 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콩국수.. 예 요즘 중국집도 맛있고 분식집도 맛있고 콩국수 진짜 맛있죠
심지어 저는 어제 제가 해먹었거든요. 콩국물을 사다가 그냥 국수 삶아가지고 오이송송 해가지고 깨뿌려서 먹으니깐
너무 맛있는거에요~ 시원하고 입맛없을때 소금만 살짝 얹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영화 'Her'의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것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사랑할수있다 없다에 대한 문자에 대한 내용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또 박성준님은 로봇강사신데요 충분히 인간이랑 인공지능로봇이랑 사랑에빠질수있다라고 하시면서
어? 로봇강사면 뭔가 그쪽에 일을하시나봐요.. 그쵸? 그런가봐요.. 소프트웨어같은것을 개발하시는것 같은데..
수년전 영화에서 로봇과의 사랑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던것은 현실, 실현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만들었거거든요.
(짝짝짝) 이야 박성준님.. 미래를 내다보셨습니다. 요즘 코딩도 유행이고 AI가 대세인데 이렇게 또 미래를
알려주셨습니다.

 

 

박성준님도 어.. 저는 비가와서 그런지 옛추억에 잠기게되는데요...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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