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저 1시간 40분후에 학원에서 시범강의 있어요~
지금 무지떨리고 긴장되는데 힘내라고 응원한마디 부탁드릴께요 하셨는데요..
와 이제 처음 데뷔하시는건가요.. 강사로서 강단에 처음오르시는 그런 순간인것 같은데..
저도 알고있습니다. 아나운서실에서도 찾아가는 바른우리말선생님이라고
각 학교에 한국어교육을 하러 다니거든요~
저도 갈때마다 정말 두근두근 떨리고 방송하는 것만큼이나 정말 긴장많이되던데..
박성준님도 시간이 1분 1분 줄어들수록 더 긴장감 가득하시겠죠..
아마 준비많이 하셨을테니 누구보다 잘 해내실겁니다.
학원들의 이 수업듣는 눈빛을 보면 용기가 더 나실거에요~ 화이팅!
힘내시기 바랍니다. 박성준님, 커피쿠폰 보내드릴께여~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