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아내, 아들, 처제, 동서, 부흥이)과 다같이 집근처 식당에가서 저녁외식을 하였다. 파주발 코로나 여파로 아내가 안하려고 하였으나 처제가 형부 섭섭해 할것 같다고(오늘 남양주까지가서 컴활1급 필기 시험 보고 옴) 외식하자고 해서 일본음식점가서 배터질만큼 먹고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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