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경우에는 실내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과 같은 직업병을 얻으며 몽환적인 느낌의 밀폐된 지하 공간에서 혼자 운전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다. 이쪽 스트레스는 비행기 기장보다 더 심하다.[22] 대부분의 구간이 지하니까 운전하는 내내 형광등과 어둠, 모니터, 신호기[23]만 보고 달리니 기분이 우울해지므로 정신적으로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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