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업학교에서 오후일과는 책상교체작업이었다.
PC분해부터 책상 나르고 또 나르고..
다시 PC연결해서 마우스 키보드 잘 되는지 확인하고
그래도 이제 즐건 연휴가 다가오니 마음은 가볍지만
내일 또 2차 막노동데이가 기다리고 있다.

집에가서 침대며 책상이며 다 내려놔야한다.
그것도 연로하신 아버지와 형하고 같이 말이다.
그래도 힘을내자!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나를 항상 눈동자처럼 지켜주는 하나님이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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