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잠을 바로 이루지 못했다.
뒤척이며 잠을 청했는데 눈떠보니 아내는 출근하고 텅빈
집이었다. “자기야~ 자기야~”를 연신 불러봤지만 무반응!
아침을 챙겨먹고 씻고 출근을 하였다.
출근을 하고 PC를 켰는데 PC가 켜지지 않아 파워서플라이에 연결된 전원선을 뺐다가 꽃으니 전원이 들어왔다.
Windows 구성중... 이 뜨길래 한참 걸릴듯 싶어 402호 형광등을 갈려고 심주임을 불렀다. 새 등으로 바꿔봤으나 켜지지 않았다. 원래 안들어오게 해놨거나 안정기 이상인듯 보였다.
그리고 404호 PC점검에 들어갔다. 모니터는 켜져 있는데 화면이 안나와 모니터 케이블을 뺐다 꼈다.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전원을 뺐다 키니 모니터가 들어오고 학교 단톡방에 조치완료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지금은 라디오 당첨된거 정리해서 올리는 중이다.
이제 정상근무 진짜 얼마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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