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을 하나씩 꿰듯이 강사가 강의에 메시지를 꿰어 가는 정성은 청중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이러한 노력 없이 만들어지는 컨텐츠는 강사 자신도 그 가치를 모른다. 또한 정성을 기울이지 않으면 감정이 실리지 않는다. 그러니 청중에게 전달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교재가 내가 만든 교재가 아니라서 애착이 덜가고 사람들에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인가...
![](https://blog.kakaocdn.net/dn/bGz4Ds/btqAMPXHVes/ScyXrKP8YCCxHkuaJJYeVK/img.jpg)
강의 콘텐츠는 똑같은 내용이더라도 나만의 색깔이 있어야 한다.
![](https://blog.kakaocdn.net/dn/cCn8Q2/btqAOJveI8P/WEb7LuLZ8LV2KajOP3AYuK/img.jpg)
강사의 콘텐츠는 창업 아이템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재창조해야 한다.
![](https://blog.kakaocdn.net/dn/bNobQG/btqANDbsw37/MVJ5fXrBmRLL9KqdSOkKwk/img.jpg)
그래도 내가 공부한것들을 강의에 녹여서 해주니깐 나도 잘하고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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