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가르치는자에 많이 서있지만 올해는 내가 청중일때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수업을 잘 들을수 있는 요소 2가지가 있는것 같아서 급하게 끄적여본다.

1. 질문을 많이 한다.
2. 메모를 많이 한다.

1번과 2번을 안하는 수강생은 잘하는 사람을 못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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