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마시겠습니다~ ⭐️
으네(별이) 줘야징~

예전에 청년부 예배를 본당예배실에서 한적이 있다.
예배가 끝나면 청년들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이야기
를 하고 인사를 했는데 나는 짝을이룰 인사를 할 청년이
없었다. 멀뚱멀뚱 시간만 떼우고 그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랬던 적이 있다. 지금은 비록 교인수는 적지만 교인에는 사랑하는 장인어른 장모님이 계시고 처제가 전도사님이고 아내도 있고... 주미남집사님과 나를 좋아해주는 아이들도 있고..

지금은 외롭지가 않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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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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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길이야 늘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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