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서는 남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학습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를 살펴보면 읽은 것 10%, 들은 것 20%, 본 것 30%, 보고 들은 것 50%, 토론하는 것 70%, 경험하는 것 80%, 남을 가르치는 것 90%의 순서로 학습효과가 크다고 한다.

만약 자신의 일이나 전공분야를 강의 콘텐츠로 개발하기 어렵다면 가장 먼저 자신의 관시 분야를 탐색해 보는 것이 좋다. 강의를 개발하다 보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라면 즐겁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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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라디오(KBS ❤️)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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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답답하지?
막달까지 좀만 참아줭~ ⭐️

잘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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