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소년원 커서는 교도소를 들락거리다가 우연히 방송을 타서 편지를 많이 받게 되었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편지한통. 어떤 여자가 보낸 편지였는데 교도소 출소날 그 여자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 여자는 고생했다며 남자를 안아준다. 그리고 지금은 결혼 10년차된 부부라고 한다.

https://herojune.tistory.com/2472
이땐 101일! 지금은 131일!

https://herojune.tistory.com/2418
[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25일편~

https://herojune.tistory.com/2417
코로나때 정말 힘들기도 했고
잘쉬기도 했던....

건준가면 계속 수업이 있기 때문에 쉬는시간이 별루 없다.

가면 금연아닌 금연을 해야할텐데 그전에 하나 피고싶은 생각이 어제부터 든다.

그래도 참자! 어떻게 131을 버텨왔는데....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