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기간이라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or 밤)에 끝난다.

목요일은 아침 10시 반에 출근해서 저녁 9시반에 퇴근하였다.

그랬더니 피곤이 쌓여서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졸립다.

(처제가 피곤하면 금요기도회 오지말고 자라고 했으니깐 앞으로 그래야겠다)

졸리니깐 담배 생각이 나고...

하지만 담배 피면 안되고, 나는 담배 원래 피던 사람이 아니니깐

참자! 忍忍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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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대폰 알람을 맞추고 잔다는걸 깜박했다.

오늘 처제도 늦잠을 잤는지 9시가 다되서야 우리집에 왔다.

하온이는 어린이집 안간다고 그러고...

늦잠을 잤는데도 피곤하다.

피곤하니 담배가 살짝 땡기고...

210일 얼마 안남았으니 참자! 忍忍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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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번 안했던 세인한강평생교육원!

이번주 수요일부터 (어제부터) 방학모드로 들어가서 점심을 근처에서 먹고있는데

근처에 바푸리김밥, 미소야만 있는줄 알았더니 어제 퇴근하면서 들은 '짬뽕팩토리'가 있었던게 아닌가

어제 위치를 대충 기억해 뒀기때문에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바로나가서 가봤는데

문어짬뽕은 11,000원. 차돌짬뽕은 10,000원. 삼선짬뽕은 8,000원이었다.

전에 금릉역근처에서 짬뽕 한번 먹었던게 맛이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바로 만원대 짬뽕을 먹기보단

8,000원짜리로 분위기를 보자해서 먹어보았는데 맛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어제 먹은 미소야도 괜찮았다.)

어랏... 학원근처 맛나넹 ㅎㅎ 하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짬뽕을 먹어서 그런지 담배가 땡기긴 했는데 그 유혹 뿌리치기 시전~

210일아! 기다려라~ 얍!

아침에 출근해서 수업준비하는데

머리가 살살 아파온다. 

오늘 밖에서 점심먹어야 하는데 같이 먹을사람이 없다. 

점심시간에 편의점가서 담배를 사고싶은 생각도 들긴하지만

참자! 참자! 참자!

忍忍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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