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강의 분야에 맞는 지식과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강사만의 해석이 있어야 한다. 강사의 해석을 통해 청중이나 학습자들은 좀 더 폭넓게 강의 내용을 이해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청중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강의에서 소통은 서로 간에 공감이 형성되는 것이다. 공감이 더 커지면 감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배려하고 감사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