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근무중인 차놀자 전 직장이 주안회계컴퓨터아트학원이었다.
주안회계컴퓨터학원에 처음 들어갈때만해도 내 강의력에 대해 여러번 화두에 오르곤 했었다.
아내가 도와줘서 강의력을 되찾을수 있었고, 나름 원장님께 인정도 받고 잘하다가
학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다.
물론 학원사정이긴 했지만 주안회계컴퓨터학원에서 나오게 된 이유도 다 하나님의 섭리고
나와서 200군데 이력서 넣고 취직되서 지금 잘 다니는것도 하나님의 섭리다.
지금 있는 회사도 내부적으로 불미스러운일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니 내 앞길을 기대해본다!
'매일매일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규직을 앞둔 소회... (1) | 2025.03.10 |
---|---|
GTX-A 타본 소감… (0) | 2025.01.25 |
오늘의 단상 (0) | 2024.12.14 |
백마교회(군대) 심홍수 목사님(중령)과 함께~ (1) | 2024.12.12 |
하온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0) | 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