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근무중인 차놀자 전 직장이 주안회계컴퓨터아트학원이었다.

주안회계컴퓨터학원에 처음 들어갈때만해도 내 강의력에 대해 여러번 화두에 오르곤 했었다.

아내가 도와줘서 강의력을 되찾을수 있었고, 나름 원장님께 인정도 받고 잘하다가 

학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다. 

물론 학원사정이긴 했지만 주안회계컴퓨터학원에서 나오게 된 이유도 다 하나님의 섭리고

나와서 200군데 이력서 넣고 취직되서 지금 잘 다니는것도 하나님의 섭리다.

지금 있는 회사도 내부적으로 불미스러운일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니 내 앞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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