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께서 서류작업할게 있어서 행정실 여직원이랑 같이 하고 있는데 해도해도 끝이없네요~
아이고.. 서류작업 이건 뭐 이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금방가죠?
잠깐 집중하고 나면 한시간 가있고 두시간 가있고..
그래도 끝은있겠죠? 박성준님 힘내시구요~

 

 

 

0996님
직업전문학교 강산데요? 학생들이 쓰레기와 분리수거 잘 구분못하고 아무렇게나 버려서 골치에요
하셨어요~ 그렇구나

KBS 해피FM 라디오 문자번호는 #1061!

 

박성준님께서요 세준형님~
길었던 수업이 이제 끝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번주 금요일이면 이제 종강이거든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정들었는데..
제 수업을 들었던 모든 학생들 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어.. 어떤 과목을 어디서 가르치셨던걸까요?
정상적.. 아주 평범한 대학이면.. 아직 한달여 정도는
더 남은것같은데.. 이거를 앞두고 벌써 종강이시라니..
뭔가 좀 특별한 예.. 그런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어찌됐건 수고많으셨고요.
학생들도 우리 박성준 교수님께 감사하고 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박성준님께서 신승훈 미소속에비친그대!
신승훈하면 학창시절때 친구누나가 생각나네요~ 방에완전
신승훈으로 도배해놨었거든요~ 그게 다 추억이네요..
네 많은분들이 이 노래에 대한 추억들을 보내주신걸보면
정말 국민가요 국민가수인가봅니다. 그죠?

 

 

먼저 이제 심심풀이 심리테스트입니다.
몸풀기로 가죠.. 몸을 풉시다.
여러분들도 참여하시는거 아시죠?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는데 집까지 거리가 10분정도 남았어요.
우산은 없고..
그럴때 어떻게 할지 다음중 4가지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청취자 여러분들도 고르세요.
심심풀이 심리테스트 입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가.. 집까지 거리는 10분남았는데 우산도 없고.. 어떻게해야할지
자, 1번. 그냥 집까지 뛰어간다. (이계인 : 오케이 접니다)
2번. 집에 전화해서 마중나와달라고 부탁한다.
3번. 우산을 사서 쓰고간다.
4번. 버스정류장이나 건물앞에서 잠시 비를 피한다.
이계인씨는 그냥 집에 뛰어간다에서 바로 골랐어요.
네, 10분이에요.. 10분을 중요시..
원미연씨~
저는 모 이비가 언제 그칠지 모르니깐요..
그냥 우산을 사서 쓰고가야죠.. 아 어디서 사냐고?
아 근처에 뭐 없겠어요? 그렇게 말하면 할말없지.. 모
아 모 어디 마트나 어디 들어가면.. 요즘에 다 팔잖아요 주변에서..
본인답만 하세요.
아, 그렇게 되는 겁니까?
저도 원미연씨랑 똑같은데 재미를 위해서 잠시 버스정류장이나 건물앞에서 비를 피했다가 간다.
이건 말이 되죠..
아 근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비를 맞고 10분을 뛰어갈수가 없어요.
4번이나 2번하면 됐지.. 비를 아주 좋아하면 몰라도.. 그렇죠?
자, 이 테스트는요 어떤 심리테스트이냐면 나의 10년후의 모습을 보는 겁니다.
아 이걸 들으니깐요.. 터미널을 생각하면 되요..
터미널에 비가 오네 하면서..
그 노래 그 소절만 하면서 집까지 뛰어가는거야.
여러분들도 1.2.3.4 보기중에 하나골라서 문자나 콩으로 참여해주세요.
나의 10년후의 모습은 어떤모습일지 알아보는 테스트.. 10년후에.. 야.. 지금도 생각이 안간다.
최백호의 뛰어~
개그맨중에서 코를 시원하게 푸는 사람?
임백천 : 팽현숙.. 아니에요?
이계인 : 아 이거 모를줄 알고... 이게..
나 살짝 정말 이계인씨 표정을 봤어요. 어쩔수없이..
자,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는데 집까지 거리가 10분정도인데 우산이 없다. 어떻게할지?
1번. 그냥 집까지 뛰어간다. 이계인씨 입니다.
집에 전화해서 마중나와달라고 부탁한다.
우산을 사서 쓰고 간다. 원미연씨
버스정류장이나 건물앞에서 비를 피했다 간다. 접니다.
근데 의외로 집까지 뛰어간다가 많으시네요.
...박성준씨, 0996님...

 

 

 

 

KBS쿨 FM 김예원의 볼륨을높여요에서 스타벅스 기프트콘 받음
그런데 무슨 문자사연을 보내서 받은지는 모르겠음. ㅋ

 

아침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방송되는 아나운서 정다은이 진행하는 정다은의 상쾌한아침~

생방송인줄 알았는데 녹음방송이었네;;



0996님! 얼마전부터 헬스 PT시작했는데요? 

일어나니 맞은것처럼 몸이 아픈거 있죠..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심지어 억울할때도 있어요~ 

내가 내 돈내고 운동했는데 왜 이렇게 아플까?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울까? 

음..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열심히 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좀 바꿔보면 효과가 있어요. 

똑같이 아파도 이건 근육이 생성되는 근육통 이런거다. 

근육이 생성되려면 약간 아프다면서요? 

그런 생각을 하면 위로가 됩니다. 곧 몸짱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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