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행복을 쟁취할 수 있게요.

아이가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그 어려움이 아이가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한 발 빠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한 발 빠질 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려움에 한 발 다가서게 되니까요

넘어질게 뻔히 보이는 순간에도 장애물을 그대로 두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넘어져야 일어설 기회가 생기니까요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