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의 신청곡!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뿌디, 지금 출근했는데 벌써 퇴근하고싶어요~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죠
한마음 한뜻으로 들어볼까요?

"♪오래 버텼네 참나
오래 버텼어
이 나이 먹을 동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았네
배고픈 세상
가난한 청춘이라 음음
나 기대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에 버텼네♪"

 

혹시나해서 신청해봤는데 정말 선곡되었네여 ㅎㅎ

 

 

가사정식에서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나오고 짧은 문자보냈더니 소개됨

박성준님은 월요일이라 유난히 더빨리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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