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돕고자 한다는 것이다. 강사는 나를 위한 직업이면서 동시에 타인을 위한 직업이다.
지금까지는 강의를 할때 타인을 위한 이란 개념없이 일을 했는데 다른사람을 위한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뛰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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