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는 책도 제대로 안보고 블로그에 정리된것과 이러닝 PDF 위주로 봤다.

다시말해서 제대로 모르고 시험에 본건데, 두번째 시험보는 심정은 "더 떨린다"이다.

처음본건 잘모를때, 뭣모를때 본거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다면, 지금은 내용을 더 알아감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더 온다고 해야하나...

 

암튼 시험 5일남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잘 준비해서 2번째 시험에선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합격해서 나의 숙원사업인 목욕탕가기를 제일 처음으로 미선클리어~ 하길!

(몇년후엔 내 아들하고 같이 목욕탕 가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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