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아버지자랑 하셨네요.
아버지 노래를 듣고있으니 평생을 아버지를 위해 고생하신 아버지가 보고싶어져요~
지금도 자식걱정 많이하시는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쵸 평생걱정이에요~
우리는 걱정을 왜이렇게 끼치고 살까요? ㅎㅎ

 

 

0996님께서 학원에서 강사양성과정 수료하고 여유가 생겼는데
아내가 하고싶은거 있냐 그래서 기차여행하고 싶다 그러니까
기차여행상품 검색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당~
네 요즘 날씨도 좀 좋아지고 또 여행상품들이 특히 KTX이런거
개발많이됐잖아요. 굉장히 다양하더라고여~
저도 얼마전에 기차여행좀 해볼까 해서 사이트들어갔다가
싹다 매진이어가지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다녀오세요.

 

 

1부 끝곡은 박성준님이 청해주신 정일영의 기도보내드리면서 전 2부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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