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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고 아버지도 늙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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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정말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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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하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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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9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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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는 잘 충전해 놓기!

오늘 아내는 재택근무를 하는데 그래서 아침에 머리를 감고 화장대앞에서 머리를 말리다가

나한테 "하온이 방 등 전원 스위치 언제 갈거냐고" 물었다.

나는 해야지하면서 대답을 하였고, 주말(토요일)에 언제 시간이 되는지 확인해서 집 탁상달력에 적어놨다.

그리고 오늘은 어제 한다고 했다가 못했던 하온이 퍼즐도 맞춰야 한다.

할일이 생기니 담배 생각이 조금 났는데, 못참을정도는 아니었다.

그나저나 오늘 건준컴퓨터학원에서 연락오는 날이네 ㅎㅎ

바지입은게 너무 귀여워서 한컷!

사람안모이면 강의찍어야하고 강의찍는게 스트레스고

그래서 사람 모으는게 스트레스라고 이야기 했더니 어딜가나 스트레스는 다 있다고 이야기 해줌

일안하고 놀꺼 아니면 불평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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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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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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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픈거 시로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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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6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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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람 안모여서 스트레스

어제 하루 쉬고 출근하려니 아침에 피곤한 상태에서 잠이 깼다.

피곤해서 계란만 대충먹고 좀 쉬다 가려고 쇼파에 누웠는데 알수없는 긴장감이 나를 덮쳤다.

그런상태로 출근을했는데 오전에, 엄밀히 말하면 아침에 담배생각이 많이 났었다.

지금은 이제 주말이고 오전을 버텼으니 참자라고 다짐하며 참고있는데 오늘 간만에 좀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