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하온이가 기침 많이 했다고 해서 하온이 없이 대리처방 받으러 코키아 병원에 또 왔다. 아침에 자다가 일어나서 그런지 피곤하고 담배가 땡긴다. 그래도 참자! 이틀만 참으면 150일이다.

아침에 이모랑 하온이랑 어린이집 잘 갔는데 거의 다 와서 자지러지게 울었다고 해서 이모가 다시 하온이 데리고 병원 옴. 나는 집에서 병원으로.. 지금 기다리는중!
오늘도 쉬니깐 +1인데 담배가 좀 땡기넹~ 참자!

아들 검진때문에 아산병원에 왔다.
오전부터 면접보고 그러느라 좀 힘들어서 담배 생각이 나지만 오늘 쉬니깐 +1!

성남시 의료원이라고 해서 파주의료원같은 이미지가 아닐까 싶었는데 파주의료원 보다는 분당차병원의 이미지에 더 가까운듯 싶다. 이제 5일만 더 버티면 150일이다. 180일만 되도(365일의반) 좋겠다.

저의 마지막 수업 수강평이되겠네요~
“처음 수강할 때는 수강 과정을 제대로 이해 못하면 어쩌나 싶어서 살짝 걱정했지만, 수료를 앞둔 시점인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처음에 걱정이 앞서셨다는 군요~ 하지만 지금은 쓸데없는 걱정이라는데 왜 쓸데없는 걱정일까요?
“강사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면 바로 피드백을 주시다 보니 수업 내용 이해 및 학습에는 거의 지장이 없었습니다”
거의 지장이 없다는거 보면 100%는 아닌가 싶네요. ㅎㅎ “이대로라면 무난하게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오늘 시험 보시기로 하셨던것 같은데 제 예상에도 합격하시리라고 전망 하고 있습니다. “처음 2급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이 수강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하셨는데 수강을 고민하고 계신분을 위해 배려의 글로 마무리 하셨네요~

컴활2급 필기+실기 과정에 관심 있으신분은
세인한강평생교육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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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먹은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1달이라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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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삐지신 조미경 선생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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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풀려도 귀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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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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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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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7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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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모으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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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세요~~

마지막날이라서 담배피면 건준 출근전 집에 있을때도 담배생각날테고

건준가서도 힘들면 담배 생각날테고...

안~돼~! 참자! 

현충일이니깐 +1
그나저나 살 빼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