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야근 하는데 메가커피 서비스!!!


학생들이 없으니 완전 내 개인방이구만!


9월 15일날 이사를 간다.

주인이 지금 살고 있는집에 들어와서 산다고해서 쫓기듯 가는 이사

아내는 휴가를 낼 예정인데 아내혼자 이사를 진행하기엔 벅차서 나한테

하루휴가를 이야기 하였다.

나는 원장님께 이 사실을 알려야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잠시 담배 생각이 났다 지금은 잦아들었다.

언제쯤이면 홀스를 안먹고도 담배생각이 안날수 있을까?

 

셋째는 진정성이다. ‘강사는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 전달만 명확하게 하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달하는 말에서도 향기가 느껴진다. 강사의 말 한마디에서 강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고 나누려는 마음, 도우려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아내 또는 남편과 이혼을 막아주는 약이 될 수 있고, 수십 억 달러의 손실을 막아줄 수도 있다. 내일 소송을 준비 중인 직원과의 법적 다툼도 피할 수 있다.

오늘 건준컴퓨터학원 입사 딱 2일차이다.

자도자도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적응되리라 믿는다!

담배 생각도 조금, 아주 조금 나지만 180일도 잘 참아보자!

화이팅!

오늘 드디어 150일이다.
오늘 첫출근이다보니 긴장이 많이 된다.
담배도 많이 땡긴다. 그래도 참자!

내일이면 150일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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