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씨의 중독이네요.
전 SNS 중독이에요.
먹을때 놀때 생각이 많을때 SNS를 먼저 찾아요.
중독맞죠..
SNS중독이 좀 심각한것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도 계속 SNS만 봐요.
그리고 누가 나를 좋아요 눌렀나 이런걸 보더라고요.
제 친구 몇몇은..
아 진짜 이해못하겠어요..
게가 좋아서 좋아요 누른건 아닐텐데..
지나가다 좋아요 누른건가 아무튼..
계속 보더라고요.
그것부터 중독이 되는것같아요.
그게 중독의 시작인것 같아요.
지금 성준씨처럼..
근데 먹을때나 놀때는
SNS를 먼저 찾는건 좋은것 같아요.
정보가 많기 때문에..
그런 정보성은 좋은데 쓸데없이 만지는건 좀 별루겠죠?

 

 

박성준님! 쪼르디 저 6월 4일에 전화연결됐던 박성준이라고 합니다.
네~ 취업준비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취업성공해서 문자드려요~
쪼르디 기운받고 호랑이기운내서 취업성공 뿜뿜했어요~
아~ 축하합니다. 그때 전화연결해가지고 코딩강사 준비하신다고 하셔가지고 제가 뭐냐고 물어봤던...
그 박성준님... 잘됐네 잘됐어~ 정말 잘됐어~ 진짜
야~ 이렇게 잘될지 몰랐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이게 여러분들 함께 하면서 이런소원 이런기운들을 전해드리니까..
좋은결과 박성준님께도 있는것같고...
취업성공하셨으니깐요 앞으로도 즐겁게 또 일하시면서 함께 이 좋은기운으로 나눠줘야죠..
좋은기운 나눠줘야하니까.. 럭키세븐함께하면서 문자도 많이 보내주시고..
함께 계속 소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 박성준님 진짜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진짜~ 아 남일같지 않네..
가족이 이렇게 된것 같은 느낌...
정말 축하드리고요~

 


 

박성준씨는요 중훈형님 저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직업이 코딩강사라는건데요?
경기도에서 공부방사업을 시작해서 거기서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아 축하합니다.
코딩강사라는게 저는 처음들어보았습니다만 어쨌든 취업을 하게되서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또 좀더 찾아본다음에 코딩강사가 어떤건지..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네여~ 나 이렇게 세상돌아가는거 몰라요. 축하드립니다.
이 코딩강사에 취직하신 박성준님께 제가 모바일커피상품권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모바일이 아니라 그냥 커피교환권 보내드릴꼐요~

 

 

자 박성준님께서 사연주셨습니다.
방금 면접보고 왔는데 사장님이 인성을 최우선으로 본다고 하면서 저 인성좋은것 같다고 평가를 해주셨어요.
저 기대해봐도 되는걸까요?
그럼요~ 아니 그말씀하신거는 인성좋아보인다는 말이죠..
여러분 이 사연 만나면서 지금 들으시면서 다 생각했죠?
그 인성이 조인성은 아니겠지.. 하고 분명히 제가 아니라
지금 듣고계신 행복한두시 가족분들 특히 소나무분들이라면 다 생각하셨을거에요.
지금 하하하하.. 아.. 우리 어쩌죠?
진짜.. 자 오래만나고 오래함께하면 닮는다라는게 이런것 같습니다.
자 인성좋은것같은 우리 박성준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또 사연부탁드려요~
좋은결과 가지고..
박성준님께 아이스크림쿠폰 보내드리고요~

 

 

포털에서 행복한두시 검색하고 캡쳐해서 SNS에 글올리신 0996님 모두 감사하구요.
그중에서 검색순위를 올리기위해서 행복한두시 열검하셨다는 0996님께 피자쏠께요~

 

참고로 아직 못다한 이야기는 대학다닐때 나온 노래이다.

 

이어서 박성준님의 신청곡 김진표와 BMK가 함께노래한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함께듣죠

 

박은영의 FM대행진의 코너 '안윤상의 빅마우스'에 문재인대통령 성대모사가 나왔다.
정말 비슷해서 후기를 남겼더니 소개되었다.
문재인대통령 성대모사가 궁금하신분은 KBS COOLFM 박은영의 FM대행진 6월 7일자를
다시듣기해서 들어보면 된다.

 

문재인대통령께서 KBS를 방문하신줄 알았어요~ 정말 똑같아요. 박성준님

 

원래 주제사연은 당첨 거의 안됐는데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는 당첨됨.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청취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0996님이 저는 지금의 아내와 연애할때 헤이리에 놀러가게 됐는데 그 당시 제차는 경차였었거든요.
그런데 승용차 렌트해서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 그렇죠.. 이런 경우 종종있죠.. 허세 허세..
그리고 0996님이 이런 평이한 사연은 안보내주셔도 될것 같은데.. 하하하하하.. 굳이 보내주셨어요.
사연보는데 왜그래? 그래서 삐져가지고 붐붐한테 가면 어떻해요...

 

박성준님! 월요일 오전에 등산하면 사람도 없고 상쾌해서 월요병은 생각도 안나요~
참고로 저는 35살 기혼남 취업준비생입니다. 오~ 그러세요? 박성준님~ 얼른 취업하셔서 월요병을 느끼고 싶을수도 있으시겠네~
음.. 그래요.. 월요일에 등산.. 혼자 등산.. 하고와서 취업을 준비하고 공부도하고 그러시구나.. 그래요.. 좋은일들만 오늘
월요병이다 이런거 정말 만들지말고 우리끼리 이런거 없이 기쁘고 행복한날을 맞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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