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 저는 여자친구랑 같이 기차를 타고 부산에가서
빨간등대가 보이는 경치좋은 팥빙수카페에서 고백을 했어요.
떨리는 목소리로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알겠다고 이렇게 대답을 해줘서
지금은 아내가 되어 결혼3년차입니다.
오호~ 성공하시거네요~
아 어떻게.. 얼마나 떨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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