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께서 저는 신입강사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시범강의를 했는데 나름 잘한느낌이라 청량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열심히해서 프로강사가 되라고 응원해주세요.
어, 성준님 프로강사가 되십시요.
흐.. 응원..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범강의 많이 떨리셨을것 같은데 처음으로 하셨던 거니깐..
시범강의 고생많으셨구요.
오늘 집에가셔서 힐링하시고 청량하게 라디오들으시면서 마무리하시고 앞으로 더 많이 강의하시길 바랄께요~

 

 

박성준님인데요..
현우형님 직장이 아닌곳에서 사람호칭을 직급으로 부르는게 좋을까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을까요?
어... 그건 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어떤분들은 선생님으로 불러야될분이 있고, 어떤분은 직급으로 불러야될분이있고..
이건 좀 애매한데요..
어.. 선생님은 뭔가 과하게 포장하는것같은 느낌이 있죠..
직급으로 부르시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쵸?
선생님은 진짜로 그 사람을 존경하고 뭐 그래서가 아니라 조금은 아부하고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정말로 오랜시간동안 관계를 맺어온 분이 아니라면 그렇게 오해할수도 있다는거죠..
직급으로 부르는게 알맞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선물보내드립니다.

 

박은영의 FM대행진의 코너 '안윤상의 빅마우스'에 문재인대통령 성대모사가 나왔다.
정말 비슷해서 후기를 남겼더니 소개되었다.
문재인대통령 성대모사가 궁금하신분은 KBS COOLFM 박은영의 FM대행진 6월 7일자를
다시듣기해서 들어보면 된다.

 

문재인대통령께서 KBS를 방문하신줄 알았어요~ 정말 똑같아요. 박성준님

 

 

오늘 저녁에 야구장가기로 했어요~
벌써부터 야구장의 열기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라고 박성준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셨는데..

 

 

 

 

0996님! 여럿은 아니지만 파주에서 서울가는 전철안에서 듣고있어요라고..

감사합니다. 이분들께 선물 챙겨드릴께요~

 

 

 

박성준님! 올한해 제일 칭찬할만한일은 바쁘게 알바한 겁니다.

하루평균 200-300명 오는 대학교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일했거든요 히힛!

피땀눈물상 드립니다. 이분들 다 선물 챙겨드리는거 맞죠?

우리가 연말이니깐 선물없이 사연만 소개드리면 너무 정이없잖아여~

작가님이 선물 다 챙겨드릴거에요~

 

 

0996님! 진로를 두개놓고 고민중입니다.

하나를 택하면 하나가 미련이 남고 또 하나를 택하면 다른 하나가 미련이 남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 마음가는대로 가야겠죠? 결국은...

 

0996님!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한사람이 깜박해서 약속이 아예 취소되버렸어요

아내가 회식있대서 잡은거였는데 결국 저 혼자 라면에 김밥먹었네요 ㅠㅠ

하셨어요. 아아~ 뭐뭐.. 치킨... 치킨 같은거라도 드시지...

왜 라면에 김밥을 드셨을까요? 안되겠네요. 제가 대신 치킨쿠폰을 쏠께요.

이걸로 허전한 속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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