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언니랑 형부 먹으라고
싸준 김밥~
문구까지~ ㅠㅠ
잘먹을께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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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기로 어렵게 가진 별이..
처음 초음파에서 아내가 아기가 별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인 태명~
대학친구가 둘째는 그럼 달이냐고 ㅋㅋ
10개월동안 아빠 엄마가 좋은 태교 많이 해줄께~
엄마 뱃속에서 꼼짝마 하고 있어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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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일산에서 회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내 픽업하러 일산 라페스타에 옴.
차에 기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원래 다니던 주유소는 오늘 다른길로 오는 바람에
못갔지만 오다가 무심코 지나친 주유소는 뭥미?!
어쨌든 아내를 기다리며 아메리카노 한잔~!
컵이 특이하고 사탕도 주는것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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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잠을 바로 이루지 못했다.
뒤척이며 잠을 청했는데 눈떠보니 아내는 출근하고 텅빈
집이었다. “자기야~ 자기야~”를 연신 불러봤지만 무반응!
아침을 챙겨먹고 씻고 출근을 하였다.
출근을 하고 PC를 켰는데 PC가 켜지지 않아 파워서플라이에 연결된 전원선을 뺐다가 꽃으니 전원이 들어왔다.
Windows 구성중... 이 뜨길래 한참 걸릴듯 싶어 402호 형광등을 갈려고 심주임을 불렀다. 새 등으로 바꿔봤으나 켜지지 않았다. 원래 안들어오게 해놨거나 안정기 이상인듯 보였다.
그리고 404호 PC점검에 들어갔다. 모니터는 켜져 있는데 화면이 안나와 모니터 케이블을 뺐다 꼈다.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전원을 뺐다 키니 모니터가 들어오고 학교 단톡방에 조치완료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지금은 라디오 당첨된거 정리해서 올리는 중이다.
이제 정상근무 진짜 얼마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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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의 잘하는 기술보면서 마음을 다잡더라도 수강포기할 사람의 마음은 잡을수가 없는 것 같다.
남을 도우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려는 마음으로 강의를 하고 지도를 하여도 일요일날 직훈교사 옆짝꿍인 김경섭 선생님의 말처럼
연락없이 가는사람은 어쩔수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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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럼프를 복귀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 날이 몇일 남지 않았다.
이럴때 잠도 푹자고 해야하는데 일상생활로 돌아갈날이 머지 않아서 그런지 생활양식이 원래 궤도로 돌아가려고 하는 느낌이다.
오늘은 출근해서 오전엔 이수자평가를 주물렀다.
누구 하나 정답을 알고 있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않지만, 혼자서 (엄밀히 말하면 직훈교사 교육같이 받는 기관장님 도움하에) 낑낑대면서 했다.
직훈교사 교직교육 받을때 궁금했던 거 Q&A에 올려놓은거 답변이 달렸는지 그리고 블로그에 몇명들어오는지 예의주시하였다.
이제 이번주 목요일이면 병원 검사결과가 나온다.
검사결과가 잘 나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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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교사 교직과정을 이수하면서 느낀점이
계속 반복인데 블로그에 공부한곳까지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PC로 하면 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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